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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적인 태양열때문에 성벽투어는 8시 제일 첫타임으로 결정했다. 어제 1시에 잤는데 6시전에 눈은 떠졌고 몸은 일으켜지지 않는다. 어제 12시에 버스타고 구시가지 갈때 더워서 죽는줄 알았는데 7시에 나오니 넘 시원하다. 버스도 한산해서 앉아갈 수 있고 투어 시간 5분전에 도착해서는 역시 젤 첫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다. 엄청 더워서 두피가 타는것 같다고 했는데 걷기에 다행히 무리는 아니었다. 아침이라 사람이 없어 한줄로 줄지어 가지 않는 것도 다행이고 여러모로 아침 일찍 서두르기는 잘했다 싶다.
일인당 90쿠나. 좀 비싸단 생각은 들지만 워낙 여기 물가가 비싸니까..
성벽 위에서 보는 바다와 성 안쪽 건물들과 주황색 지붕들이 멋지다. 시간이 좀 지나니까 땀이 비오듯 흐르고 점점 사람들도 많아지고 뜨거워지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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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는 길에 내일 야외 음악회 티켓을 250쿠나주고 구매하고 맥주한캔과 과자사들고 고홈~
큰 TV화면에 카메라 연결해서 지난 여행을 돌아보는 것으로 하루를 정리했다.
내일은 아침 일찍 성벽투어를 하기로 해서 6시 알람을 맞추고 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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